리눅스2011. 8. 2. 20:39
dd if=/dev/zero of=ext4.img bs=1MB count=20  // 20mb 짜리 ext4.img라는 파일을 생성

mke2fs -T ext4 ext4.img  //ext4 타입으로 ext4.img를 포맷


mkdir test //테스트용 디렉토리 생성(마운트 포인트로 이용)

mount -t ext4 -o loop ext4.img test/   //마운트

마운트가 성공됬으면(mount 커맨드로 확인), 테스트로 파일을 막 써보자.
cd test
touch TEMPFILE
mkdir BABO
...

파일이 제대로 생성됐는지 확인해보고, 언마운트를 해보자
cd ..  //test 폴더 안에서 언마운트 할라면 device busy라고 불평한다.
umount /dev/loop0  //꼭 loop0이라는 보장은 없고 아마 마운트시 available한 loop이 잡히는 걸로 안다.
                             //이 부분은 losetup으로 체크할 수 있는 걸로 안다.
cd test/
ls -al 로 확인하면 텅 빈 걸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마운트 해보자.
mount -t ext4 -o loop ext4.img test/ 
ls -al
해보면 아까 테스트로 막 만든 파일들이 보인다.

자 그럼 이걸 가지고 뭐에 써먹냐 ?  ext4.img 자체를 파티션에 그대로 구울 경우, ext4파일 시스템을 가진 루트파일 시스템 등을 구축 할 수 있는 것이다.  EXT4f라고 썼지만 다른 파일 시스템도 이렇게 해서 굽는게 가능하다.  물론 안드로이드용 파일 시스템을 만들 땐 이걸 안 썼다. 언제 저 짓해서 맨날 구워줄 수 있단 말인가?  다른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Posted by code 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