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2. 7. 1. 21:24

보고서에 관련된 책을 읽다가 생각이 나서 적어보는 글이다.

 

상사의 귀차니즘과 소통능력 부족 때문에 나온 말이 아닌가 싶다. 개떡같이 말할 거면 애시당초 하지 말던가 생각을 가다듬고 말하는 게 맞다.  몇십년을 산 부부사이에서도 쉽지 않은 일인데 하물며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 대부분인 직장에서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을 직원이 어디 있겠는가?  저런 소리를 해야 할 상황이 온다면 상사 입장에서 자기 자신의 소통 능력 부족임을 인지하고 개선해야 된다.

Posted by code cat
임베디드2021. 4. 14. 05:40

System-in-a-Package (SiP)

- 여러개의 integrated circuit 로 이뤄졌으며, 공간제약이나 시스템 단순화 등의 이유로 패키징화 됨

- 패키지안에는 DRAM, flash memory, processor등이 내부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stack up되어 있거나, 동일레이어에 배치됨

 

System-on-a-Chip (SoC)

- 보통 프로세서, 메모리, 저장메모리 등의 마이크로컨트롤러 계열로 이뤄졌으며, 경우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함.

- SiP와 다른 점은 SiP는 IC의 집합체로 하나의 패키징을 이룬다면, SoC는 그러한 기능등을 하나의 칩에 통합시켜 넣는다는 점이 다름.

 

'임베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ARM cp15 register에 관련된 용어들  (0) 2011.06.28
ARM 프로세스 모드 - 시스템 모드 -  (0) 2011.06.11
cache thrashing  (0) 2011.04.30
Posted by code cat
XX XX 프로젝트2021. 1. 8. 13:05

일하다보면 영어로 리마인드 메일을 보내야 할 때가 생기는데, 이때 가장 힘든게 첫문장이다.

잘못하면 강압적으로 들리고, 그렇다고 너무 툭하고 던질수도 없는 리마인드 메일...

 

데드라인이 임박하지 않고 아직 여유가 있다면, (특히 약간은 좀 다정하게 굴고 싶다면)

 

Hi XXX,

 

This is just a friendly reminder that your assignment is due next week.

Please let me know if you are having any trouble completing your work.

 

Thank you,

YYY

파란색 부분은 리마인드하는 내용에 따라 바꿔서 채워넣으면 될 것이구, 문제는 아무리 다정하게 굴면서 리마인드 메일을 보내봐야 받은 입장에서는 압박을 받는 건 변함이 없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지만.(모니터에 뱉었을 수도 있다)

 

따라서 리마인드 메일을 보낼 때는 1)간략히 필요한 내용을 적고, 2)데드라인을 명시하고, 3)당사자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명확히 써서 보내는 게 가장 깔끔하다.  리마인드 메일을 보낼 때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를 고민하는 건 시간낭비이다.  다만 상대방이 상급자일 때는 조심하자.

 

Posted by code cat
XX XX 프로젝트2015. 12. 10. 08:29

"Enclosed please find" 란 문구를 영어 이메일에서 많이 보았을 텐데,

예) "Enclosed please find the offer letter"
    "Enclosed please find the attached file for your reference"

너무 관용적(법조계쪽으로 특히) 으로 쓰여서 무시하지 않을 순 없는데, 이보다는 다음의 문구를 사용하자.

  • Attached is
  • Enclosed are
  • Here is
  • We have enclosed
  • I have attached
  • The attached proposal includes
  • The enclosed document shows
  • Please review the attached diagram
  • The attached spreadsheet covers
  • Please use the enclose file to


Posted by code cat
프로그래밍/C2015. 7. 11. 21:24

새로운 노드의 주소는 항상 같은 offset을 두고 생성될까? 적어도 주소의 절대값이 줄지는 않은 거 처럼 보이는데....

Posted by code cat
카테고리 없음2015. 6. 5. 10:57

소개

udev는 동적으로 현재 시스템이 상주하는 디바이스에 대한 노드를 제공하는 디바이스 매니져이다.

devfs 또한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udev는 persistent 디바이스 네이밍을 제공하며(디바이스를 장작하는 순서에 상관없이), 유저스페이스에서 동작한다.

netlink 소켓을 통해 커널로부터 호출되어 사용되며, 이전에는 /etc/hotplug.d/defaul 링크를 사용하여 hotplug를 사용했었다.

다시 말해 udev는 데몬을 실행하여, netlink 소켓을 통해, 새로운 디바이스가 초기화 될 때 혹은 제거될 때 커널에서 날리는 uevent를 감지한다.

udev rule

udev 는 디바이스에 대한 이름과 어떤 액션을 취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하기 위해 rules 파일을 읽는다.  이 파일은 /etc/udev/rules.d 에 위치한다.

Posted by code cat
카테고리 없음2015. 3. 23. 10:34

출처: http://askubuntu.com/questions/266013/fontconfig-warning-msfonts-rules-conf-line-23


Fontconfig warning: "msfonts-rules.conf", line 23: Having multiple values in <test> isn't supported and may not work as expected

    while executing


와 같이 경고 메세지가 뜰 때는,

/etc/fonts/msfonts-rules.conf file 를 열어

아래와 같은 섹션을 찾은 후:

<match target="font">
        <test name="family">
            <string>Andale mono</string>
            <string>Arial</string>
            ...
</match>

Andale Mono라는 tag를 각각의 tag로 감싸지도록 수정하면 된다.

<match target="font">
    <test name="family">
        <string>Andale Mono</string>
    </test>
    <test name="family">
        <string>Arial</string>
    </test>
    ...
</match>


Posted by code cat
프로그래밍/C++2015. 3. 23. 10:13

갑자기 C++ 소스를 봐야 하는데, 워낙 양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틀을 보고 싶은데, class diagram이 있었음 했다.

그런데 그리자니...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찾아보았다.

우선 autodia라는 툴이 있는데, 설치가 조금 까다롭다.(적어도 perl을 안 써본 사람한테는)

그리고 무엇보다, 동작을 제대로 안한다.(이건 내 경우에 한해서)

template이라는 툴까지 잘 깔고 문제 없는 듯 한데, 정작 language를 인식 못한다.(혹시 db를 어디 깔아야 되는건가????)



그래서 이리 저리 찾다가 완벽하지는 않은데, 나름 유용한 툴이 있다.

cpp2dia(http://cpp2dia.sourceforge.net/)라고 

소스 받고 설치 후에 c++소스가 있는 곳에 가서 다음과 같이 실행하면 된다.



tclsh $설치경로/cpp2dia.tclssh 



그러면 output.dia라는 파일이 나오고, 이를 dia-normal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보면된다.(jpeg, png로도 export가능하다)


올해 안에 python으로 비슷한 걸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프로그래밍 > 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성자 호출 방법  (0) 2015.03.19
[에러] jump to case label -fpermissive  (0) 2014.02.19
[template]템플릿 예제  (0) 2013.08.04
null pointer vs stray pointer  (0) 2013.05.26
[c++] malloc/free 대신 new/delete을 쓰는 이유?  (0) 2013.05.18
Posted by code cat
프로그래밍/C++2015. 3. 19. 18:38

출처: C++ 에스프레소

생성자 호출 방법 중 실수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Car c1;                         //default constructor 호출
Car c2();                       // c2()라는 함수 원형선언, constructor 호출 아님!
Car c3(100, 3, "white");      // constructor 호출
Car c4 = Car(0, 1, "blue");   // 먼저 임시 객체를 만들고 이것을 c4에 복사

2번째의 경우 아무생각없이 하다가 쓸 수 있는 방법인데, 잘못된 방법이다.

'프로그래밍 > C++' 카테고리의 다른 글

[c++] UML autogenerator  (2) 2015.03.23
[에러] jump to case label -fpermissive  (0) 2014.02.19
[template]템플릿 예제  (0) 2013.08.04
null pointer vs stray pointer  (0) 2013.05.26
[c++] malloc/free 대신 new/delete을 쓰는 이유?  (0) 2013.05.18
Posted by code cat
카테고리 없음2015. 2. 4. 16:19

썬더버드를 exit한 다음,

윈도우 start menu에서 thunderbird.exe -ProfileManager

Posted by code 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