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2. 7. 1. 21:24

보고서에 관련된 책을 읽다가 생각이 나서 적어보는 글이다.

 

상사의 귀차니즘과 소통능력 부족 때문에 나온 말이 아닌가 싶다. 개떡같이 말할 거면 애시당초 하지 말던가 생각을 가다듬고 말하는 게 맞다.  몇십년을 산 부부사이에서도 쉽지 않은 일인데 하물며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 대부분인 직장에서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을 직원이 어디 있겠는가?  저런 소리를 해야 할 상황이 온다면 상사 입장에서 자기 자신의 소통 능력 부족임을 인지하고 개선해야 된다.

Posted by code 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