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cat

Kernel oops시에 나오는 taint 종류는 다음과 같다.(kernel/panic.c)

오랜만에 쓰는 screen/byobu 글이다.

가끔 screen에서 여러개 창을 쓰다가 중간 걸 꺼버릴 때가 있다.

0@$bash 1@$bash 2@$bash 3@$bash 4@$bash 

저렇게 있음, 3번을 꺼 버릴 때가 있다. 그럼 

0@$bash 1@$bash 2@$bash 4@$bash 

0,1,2,4 이렇게 쓰는데, 먼가 좀 그렇다.

한동안 그려러니 하고 쓰다 맘먹고 찾아본 결과 숫자를 바꾸는 법을 알아냈다.

바꾸려는 윈도우(4번이겠지)에 가서

하면 4번 윈도우가 3번으로 바뀌어서,

0@$bash 1@$bash 2@$bash 3@$bash

로 바뀐다.

정식 방법은

로 바꿀 숫자를 x에 넣으면 된다.

하하 속 시원하다.

os.path.basename(path)

>>>path="out/target/product/codecat/abc.txt"

>>>import os

>>>os.path.basename(path)

'abc.txt'

os.path.dirname(path)

>>>path="out/target/product/codecat/abc.txt"

>>>import os

>>>os.path.dirname(path)

'out/target/product/codecat'

git이 쓰다가 꼬이면 에라씨! 하고

등을 날릴 때가 있는데, 실행하고 나서 앗차!! 할 때가 있다.

이럴 땐 침착하게 다음과 같이 커맨드를 날리자.

무언가 history가 쫘악 뜬다. 여기서 내용을 보면 방금 날린 git reset에 대한 내용이 있다.

그럼 바로 그 전에 걸로 돌아가보자.

오! 된다. 이제 reset잘못했다가 절망하지 말자.

c에서 c++함수 호출 시에 역시 extern "c"를 사용하게 되는데, 우선 예를 보자.

// gcd.h

#ifdef __cplusplus

extern "C"

#endif

int gcd(int v1, int v2);

//gcd.cpp

#include <boost/math/common_factor.hpp>

#include "gcd.h"

extern "C" {

int gcd(int v1, int v2){

return boost::math:gcd(v1, v2);

}

}

//sample.c

#include <stdio.h>

#include "gcd.h"

int main()

{

printf("%d와 %d의 최대공약수는 %d(이)다.\n", 14, 35, gcd(14,35));

return 0;

}

(위의 예문은 "BINARY HACKS 해커가 전수하는 테크닉 100선, 진명조 옮김" page 74 ~ page 75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뭐 다 좋은데, C++에서 저렇게 extern "C"를 함수에 추가해 줄 수 있는 경우가 과연 많을까?  본인 경험상 라이브러리 함수로 받아 수정을 못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과연 저렇게 수정해서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을까 고민이다.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닐까? 누가 알면 알려줬으면 좋겠다.

C++에서 C라이브러리 혹은 프로그램 링크시에 우리는 보통 다음과 같이 쓴다

그런데 이걸 C에서 쓰듯 함수 콜 직전에 불러준다거나 하면(그리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라는 GR같은 에러가 난다.

이건 C++에서는 클래스 정의나 함수구현 부분에서 "C"코드를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